닫기

Advertisements

성남 청소년들, 또래상담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만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6010008645

글자크기

닫기

성남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10. 26. 1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6회 기우림 아이디어 제안대회 개최…풍생고 ‘아미’팀 대상 수상
20261026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6회 ‘기우림 아이디어 제안대회’ 개최(단체사진)
지난 24일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원유스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제6회 기우림 아이디어 제안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 지역 청소년들이 친구들과의 공감과 소통,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26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에 따르면 재단 산하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4일 중원유스센터 2층 공연장에서 개최한 제6회 기우림 아이디어 제안대회에는 성남 지역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생활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또래상담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 배려를 실천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을 잇는 또래의 힘: 공감·소통·배려로 만드는 건강한 학교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초등학생 6팀, 중학생 3팀, 고등학생 2팀이 그동안 학교에서 직접 꾸준히 펼쳐온 또래상담 활동과 결과를 발표하며 각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마음커네팅'을 주제로 포토 레터, 마음 한 장, 커넥트 유스 등 여러 가지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 풍생고등학교 '아미'팀이 차지했다. 또한 또래상담 활성화에 기여한 청소년 2명에게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표창이 수여됐다.

양경석 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을 나누고, 직접 아이디어를 실천하며 경험을 쌓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