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새만금 부안으로”…지역사회 한목소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6010008705

글자크기

닫기

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26. 13: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안 사회단체 거리 캠페인 시작
부안군
권익현 부안군수(앞줄 오른쪽 여섯번째)와 김두례 부안군의회 의원(앞줄 왼쪽 세번째)이 26일 부안군 터미널 사거리에서 부안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 두 사회단체와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반드시 새만금 부안으로!'라는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 사회단체들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26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안군 터미널 사거리에서 부안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를 시작으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한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두 단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반드시 새만금 부안으로!'라는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통합본사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부안군은 새만금 개발과 함께해 온 지역으로, 풍부한 해상풍력 자원과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통해 해상풍력·수소·RE100 등 미래 에너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역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캠페인을 지켜본 한 군민은 "새만금 개발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이제는 부안에도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가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젊은 세대가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부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부안이 지방우대지수 고시안에서 가장 높은 우대 수준인 4권역으로 분류된 만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의 취지에 부합하는 통합본사 유치의 당위성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30여 년간 새만금 개발과 함께해 온 부안이 이제는 대한민국 에너지전환과 지역균형성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의 염원을 모아 통합본사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