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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올해 실시한 생리대 구매 요인 조사에 따르면 '빠른 흡수력'과 '새지 않는 안심감'이 상위 3위 안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는 이러한 인사이트를 반영해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신제품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출시했다.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는 차세대 전략제품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상징하는 제품이다. 시제품만 약 30만 개를 생산하고 4800건 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흡수력과 착용감, 사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흡수력과 보송함이다. 중앙 펀칭홀이 생리혈을 빠르게 아래로 전달하고 하단의 고밀도 흡수층이 이를 다시 한번 흡수하는 이중 흡수구조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화이트는 '올데이드라이'를 운동 생리대로 불리는 '제로필', 여름철을 겨냥한 '스테이쿨'과 함께 차세대 전략 제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활동적인 일상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층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신제품을 필두로 여성들이 생리 중에도 자신의 일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