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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육공단에 따르면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제'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하는 제도로,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전문성·안정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한다.
가치센터의 '스포츠 직업 체험 교실'은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다양한 스포츠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프로스포츠·스포츠 지도·스포츠 교육·스포츠 행정 등 스포츠 분야의 직업을 폭넓게 탐구한 후, '스포츠 교육 모형'을 적용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선수·감독·심판·기록원·해설가 등 다양한 역할을 직접 수행하는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치센터는 오는 28일 50여 명의 진주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향후 3년 동안 연간 최소 4회 이상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치센터 관계자는 "오늘의 청소년은 미래 스포츠 산업의 주역"이라며 "스포츠를 좋아하는 미래 세대가 다양한 스포츠 직업을 탐구하고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