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전용 FDS 구축 직원도 개인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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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부문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기관 표창은 올해 처음 신설된 '청년채용 확대' 부문에서 받았다. 케이뱅크가 기관 자격으로 금융의 날 표창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우형 행장이 대표로 참석해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케이뱅크는 2022년부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해 사회초년생에게 금융권 실무 경험과 채용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지원자와 채용 수요 증가에 따라 연간 상·하반기 두 차례로 확대했고, 올해까지 총 7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우수 인턴은 정규직으로 전환돼 근무하고 있다.
개인 표창은 카드팀 장지은 매니저가 받았다. 미성년자 고객 전용 서비스 '알파카드'를 담당하며 미성년자 맞춤형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뱅크는 기존 성인 고객 중심의 FDS로는 잡기 어려웠던 미성년 고객의 거래 특성을 AI로 분석해 별도 탐지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성인과 미성년자에 각각 적용하는 이중 FDS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금융권 첫걸음을 응원해 온 채용연계형 인턴십과 미성년 고객 보호를 위한 FDS 고도화 노력을 인정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업의 발전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_사진1]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 수상](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7d/20261027010017172000933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