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송기호 3차장 주재로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긴급 대응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침해 사고의 구체적인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빗썸은 전날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서 외부 비인가자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는 임직원 관련 정보로 파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최근 일부 웹 시스템에서 외부 인터넷주소(IP)의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확인해 해당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범위는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정보로,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의 유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