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상자산·금융투자업계 잇단 해킹사고…靑 긴급회의 소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8010009835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10. 28. 11: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YONHAP NO-2309>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국가안보실이 28일 금융당국과 긴급 대응회의를 연다.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의 피해 규모와 추가 확산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송기호 3차장 주재로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긴급 대응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침해 사고의 구체적인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빗썸은 전날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서 외부 비인가자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는 임직원 관련 정보로 파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최근 일부 웹 시스템에서 외부 인터넷주소(IP)의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확인해 해당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범위는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정보로,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의 유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