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이커 미디어 아트 공모전, ‘모여, 한(韓)결’ 최우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7010009448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10. 27. 1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관광공사, 우수작품 8편 선정
[한국관광공사] 최우수상 ‘모여, 한(韓)결’ 작품
'모여, 한(韓)결'. /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서울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하이커 미디어 아트(HiKR MEDIA ART)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의 1층 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미디어아트 작품은 총 123건으로, 한국의 감정·풍경·문화·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냈다.

관광공사는 각 분야 전문가 심사 위원의 블라인드 채점 및 공동 검토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8편의 수상작은 하이커 1층에 설치된 길이 32m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상시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이준서의 '모여, 한(韓)결'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기와, 노리개, 자개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한국 고유의 역동성과 정체성을 독창적인 3D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특히 32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이 지닌 스케일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심사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정우찬의 'SEOUL 2026'과 김리아의 '한국을 피우다'가 선정됐다. 입상작으로는 Try팀(차동민, 황인재)의 '밖으로 흐르는 한국', 손은성의 '파안', 정지혜의 'The Breath of Taepyeong: 사계의 궤적', 박성건의 '이음', 팽지현의 '유영' 등 5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민병선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하이커 대형 미디어월의 스케일에 걸맞은 몰입감 높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대거 발굴했다"며 "하이커를 찾는 방문객들이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2026 HiKR 미디어 아트 공모전 시상식 기념 촬영
2026 하이커 미디어 아트 공모전 시상식. / 한국관광공사 제공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