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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기준 말레이시아 생산 비중은 90%, 판매 비중은 80%까지 확대됐다"며 "말레이시아 중심의 생산·판매 거점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전기차(EV)용 동박 판매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라며 "인상된 판매가격이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공장 풀가동에 따른 원가 개선과 생산성 향상 효과가 더해져 말레이시아 공장의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