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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정읍공장은 3분기 말 기준 다운사이징을 완료했다"며 "신규 제품 개발과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한 마더팩토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산능력은 연산 약 5000톤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수익성을 전제로 유연한 생산능력 운영 시나리오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읍공장 축소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은 약 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재고 차이 조정과 재고손실충당금, 말레이시아 전체 생산라인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등이 포함됐다.
SKC는 "생산거점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비용으로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일회성 비용을 특별히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가동을 중단한 국내 설비의 활용 방안은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