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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032개의 폐안전모를 수거했다. 수거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수거한 폐안전모는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연계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된다. 삼표그룹은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구급키트를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삼표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협력 거버넌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27개 기관·기업들은 폐안전모를 비롯해 폐섬유, 폐추락방지망 같은 건설현장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으로 자원순환 대상을 넓히고 배출부터 재활용, 제품 구매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 상무는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은 낡은 안전모를 점검해 교체하고 다시 자원으로 되살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폐자원의 재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6-1028 [사진] 삼표그룹,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으로 자원순환 실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8d/2026102801001857000100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