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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손익분기점 넘고 340만 돌파…내달 GV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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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10. 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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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암살자들 포스터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면서 340만을 돌파했다.

29일 암살자(들)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수 340만 1825명을 기록하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 관객 972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39만9183명으로 전날 기준 일일 관객수 5위를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사건을 둘러싼 여러 가능성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배후에 있다는 가설을 다뤘고 이를 두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정치권과 관객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논란 속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면서 관객과의 만남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 측은 GV(관객과의 대화) 초청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28일 GV를 개최했다. 다음 달 5일에도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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