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AI 접목해 골목상권 살린다”…경상원, ‘상권 매니저’ 280여 명 배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9010010459

글자크기

닫기

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10. 29. 14: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개월간 온·오프라인 실무 교육 성료…현장 맞춤형 컨설팅 수행
원미정 원장직무대행 “전문 역량 고도화해 지역 상권 경쟁력 높일 것”
경상원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졸업식'에서 원미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직무대행과 유관기관 관계자, 수료생들이 상권 활성화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과 사업계획 수립 등 현장 실무 교육을 마무리했다.

경상원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졸업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상권 매니저와 경상원 임직원, 경기도상인연합회·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시작한 교육은 매니저의 전문성을 높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역량강화 교육과 명사 특강, 워크숍, 사업계획 공모전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상권 분석과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배웠다. 상권별 현안을 다루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사업계획서 공모전에 참여해 교육 내용을 실제 과제에 적용했다.

원미정 경상원 원장 직무대행은 "상권 매니저들이 AI와 디지털 활용 역량,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교육을 마친 매니저들이 도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