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정 원장직무대행 “전문 역량 고도화해 지역 상권 경쟁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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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졸업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상권 매니저와 경상원 임직원, 경기도상인연합회·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시작한 교육은 매니저의 전문성을 높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역량강화 교육과 명사 특강, 워크숍, 사업계획 공모전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상권 분석과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배웠다. 상권별 현안을 다루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사업계획서 공모전에 참여해 교육 내용을 실제 과제에 적용했다.
원미정 경상원 원장 직무대행은 "상권 매니저들이 AI와 디지털 활용 역량,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교육을 마친 매니저들이 도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