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복합도시개발·에이앤유디자인그룹 국토부 장관상
첫 대토론회서 AI 건설 생산성 향상 방안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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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와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시상식'과 '제1회 건설·주거복지 선도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2009년 그린건설대상으로 출범한 시상식은 올해부터 건설리딩대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신기술 개발과 활용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에 건설리딩대상을, 주거복지 실천에 앞장선 기업에는 신설된 리딩주거복지대상을 수여하는 방식이다.
심사 결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건설리딩대상은 울산복합도시개발이, 리딩주거복지대상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각각 받았다.
아시아투데이 회장상은 △입주자 만족-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주거혁신-현대건설 △AI건설기술-GS건설 △친환경 조경-대우건설 △건설혁신-DL이앤씨 △고품격 주거-롯데건설 △평면 및 디자인-두산건설 △브랜드-금호건설 △스마트 설계-HJ중공업 등 9곳에 돌아갔다.
수상작은 김선주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주임교수와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했다.
시상식에 이어 열린 대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민간 주거복지 참여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건설업계와 학계,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기술혁신과 주거복지 확충을 위한 민관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AI와 스마트 기술이 건설현장을 빠르게 바꾸고 있고 주거복지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기술혁신과 주거복지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우 한국주거복지포럼 이사장은 "AI와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한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공공과 민간협력을 통한 주거복지 확대도 중요하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제안이 현장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