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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한국가스공사, 상생펀드 600억원으로 확대…지역기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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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10. 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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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서 3배 확대…각 300억원씩 부담
대구·경북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이미지_iM_강정훈_홍의락
강정훈 iM뱅크 행장(왼쪽)이 28일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에서 열린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M뱅크
iM뱅크가 한국가스공사와 손잡고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양 기관이 운영해 온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늘려 지역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iM뱅크는 한국가스공사와 지난 28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3배 확대한다. iM뱅크와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300억원씩 부담하는 1대 1 매칭 방식으로 펀드를 조성해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출 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훈 iM뱅크 행장은 "이번 상생펀드 확대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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