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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장관 후보 5명 낙마에 “송구…인사 검증 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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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10.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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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기관 보고하는 임광현 대통령 비서...<YONHAP NO-5967>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기관 보고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장관 후보자 5명이 낙마한 데 대해 "인사위원장으로서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사 검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인사 시스템에 대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앞으로 검증, 이런 부분을 더 강화해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인사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에는 재차 선을 그었다.

임 실장은 "국민주권정부는 유능한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라는 인사 원칙하에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해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청와대 인사와 관련해서는 인사위원장인 비서실장 책임하에 시스템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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