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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열고 가전 11개 품목과 모바일·IT 5개 품목을 할인하기로 했다.
같은 기간 기업간거래(B2B) 사업자몰에서는 '소상공인 특별전'을 운영한다. 소상공인 전용 혜택 대상은 13개 품목, 104개 모델로 지난해 6개 품목, 11개 모델에서 품목 기준 2배 이상 늘렸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속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행사 첫해인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특별전은 다음 달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고물가·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일반 소비자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등 인공지능(AI) 가전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탭S11, 갤럭시 북6프로 등 모바일·IT 제품도 행사에 포함됐다.
할인율은 제품과 판매 채널마다 다르다. 결혼이나 이사로 2개 품목 이상을 한꺼번에 사면 품목 수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는 '스마트 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닷컴 퀴즈 이벤트 참여자 중 500명에게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준다.
소상공인은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로봇청소기, 갤럭시 Z 폴드8, 하만 오디오 등을 최대 50% 할인된 '핫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살 수 있다. TV·냉장고·세탁건조기·모니터·인덕션·공기청정기 등 행사 모델을 사면 5% 특별 할인 쿠폰도 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