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시에 따르면 훈련은 속달동 에덴기도원 뒤편 수리산 일대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지난 28일 진행됐다. 사전 예고 없이 오후 2시 산불 발생 상황을 발령하자 산림재난대응단 대원 21명 전원이 현장에 집결해 진화 장비를 준비하고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시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대원들이 얼마나 신속하게 출동하고 장비를 갖추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황 발령부터 현장 집결, 장비 준비까지 초기 진화에 필요한 절차를 점검했다.
군포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와 산림재난 취약지역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