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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가평군에 따르면 '서울경마공원 가평군 이전 범군민 유치추진단'은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발대식과 결의대회를 열었다.
발대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군의장과 군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추선엽 민간추진단 위원장,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군민 등이 자리해 힘을 모았다. 군은 이번 추진단 출범으로 지역 주민의 힘을 모으고, 지역경제와 관광·레저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범군민 유치추진단은 행정지원단과 민간추진단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은 서울경마공원 유치에 뜻을 모으고,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은 앞으로 민간추진단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동시에 후보지 경쟁력을 꼼꼼히 분석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이어가며, 서울경마공원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갈 계획이다.
서 군수는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는 가평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라며, "후보지 검토와 관련 기관 협의, 군민 공감대 확산 등 모든 과정을 민간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