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코오롱 등 참가
수소 생산부터 저장·활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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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WHE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과 통합 개최되며, 12개국 197개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외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와 수소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약 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행사는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수소산업의 기술 개발과 정책 논의를 실질적인 투자 및 사업화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회에서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는 산업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퓨얼셀, 코하이젠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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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은 수소산업 핵심 소재와 부품을 소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전해질막 등을,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탄소섬유 소재부터 수소저장 탱크 및 모듈에 이르는 수소저장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