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품질검사 10개 항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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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평택시에 따르면 슈퍼오닝은 2006년 912㏊ 규모의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면서 출발했다. 추청과 고시히카리를 재배하던 단지를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고, 하나의 브랜드로 유통하는 체계를 갖췄다.
대표 품목인 슈퍼오닝 쌀은 농가와 농협 간 100% 계약재배로 생산된다. 농가는 계약에 따라 벼를 재배하고, 수확한 벼는 유통시설에서 매입해 건조·가공·선별·포장 과정을 거친다.
수확 이후 관리에서는 건조 온도와 수분 조절에 중점을 둔다. 가공 공정을 표준화하고 완전미 비율과 단백질 함량 등 10개 항목을 검사해 출하할 쌀을 선별한다. 재배 단계의 관리가 수확 이후에도 이어지는 방식이다.
슈퍼오닝 쌀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인 GAP와 경기도지사 인증인 G마크 획득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이력도 있다.
쌀로 출발한 슈퍼오닝은 배와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한우 등으로 품목을 넓혔다. 지역 농특산물을 공통된 이름으로 유통하되, 브랜드 사용권은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상표 관리 조례에 따라 부여한다.
농가 지원은 재배와 출하 단계에 맞춰 이뤄진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로 농가의 품질관리를 돕는다. 생산단지에는 종자와 비료 등 영농자재와 장려금을 지원한다.
출하 단계에서는 포장재와 택배비를 지원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고 있다. 재배 기술을 보완하는 지원과 상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다.
슈퍼오닝이라는 이름에는 상쾌한 아침을 맞게 하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뜻이 담겼다. 표장의 원은 큰 접시를, 그 안의 아침 햇살과 넓은 대지는 평택 농특산물로 차린 아침 밥상을 표현한다.
슈퍼오닝은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평택시는 홍보영상과 TV 광고, 박람회 등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브랜드를 뒷받침하는 것은 생산과 유통 현장의 관리다. 계약재배로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검사·선별해 출하하는 과정이 슈퍼오닝이라는 이름 아래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평택시 협찬으로 작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