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경상배당수입 60% 이상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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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SK스퀘어는 내년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하고 SK하이닉스로부터 받은 배당수입 중 70% 가량을 주주에게 환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현금배당으로 인해 발생할 배당수입은 6조2000억원 수준으로, 이 가운데 최소 4조3000억원 이상을 배당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8년까지 경상배당수입의 60% 이상을 주주환원하고, 이번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계획에서 발표한 키옥시아 특별배당수입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앞서 SK스퀘어는 오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경상배당수입의 30% 이상 및 투자성과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배당 수입이 크게 늘면서 2028년까지 배당수입 주주환원을 2배 늘리고, 특별배당 수입도 전액 주주에게 환원하게 됐다.
한편 SK스퀘어는 올해 초 자본준비금 5.89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구조를 선제적으로 확립한 바 있다.
SK스퀘어는 "이번 주주환원 계획 발표는 이사회의 확고한 주주가치 제고 의지 표명"이라며, "합리적 자본배분(Capital allocation) 원칙을 기반으로 신규투자도 신중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