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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큐정은 기존 급·만성 위염 치료제인 '스티렌정'과 주성분이 동일한 제제다. 가장 큰 특징은 복용 횟수를 1일 1회로 단축했다는 점으로, 이를 통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2년 1일 3회 복용하는 스티렌정을 처음 출시한 바 있다. 이어 2015년에는 복용 횟수를 1일 2회로 줄인 '스티렌투엑스정'을 선보였으며, 이번 스티렌큐정 품목허가를 통해 복용 횟수를 한 번 더 단축하며 편의성을 개선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16일 해당 제품의 품목허가를 신청해 지난달 30일 최종 허가를 획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국내 시장 환경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시판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