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28만731대 팔아…5.9%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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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9042대, 해외 28만73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국내 판매는 8.9%, 해외 판매는 5.9%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 6989대, 아반떼 5730대, 쏘나타 3894대 등 총 1만7228대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3322대, 코나 2605대, 싼타페 2469대 등 총 1만5673대를 기록했다.
소형 상용차는 포터 3967대, 스타리아 3582대 등 총 7689대가 팔렸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 판매는 2510대였다.
제네시스는 G80 2124대, GV80 1814대, GV70 1463대 등 총 5942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28만73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지역별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생산 효율화와 투싼, GV80 하이브리드 등 신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