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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는 지난달 31일 제주시 애월읍 귀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제주지역사회 생활안전을 위한 결의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시장, 이경심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송창권 제주도의원,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박철균 제주서부경찰서장, 조혜련 여성긴급전화1366 센터장, 강성무 생활안전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연동·노형·외도·하귀·애월·한림·한경 등 7개 지역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및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되새기고, 경찰과 생활안전협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제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범죄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생활안전연합회는 국제가정문화원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이어 회원과 가족들은 화합의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과 회원 간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강성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회원들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제주서부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는 앞으로도 7개 지역 생활안전협의회를 중심으로 경찰과 주민 간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