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르노코리아, 10월 5503대 판매…내수 3개월 연속 성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2010000681

글자크기

닫기

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11. 02. 15: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 판매 전월 대비 18.1% 증가…아르카나·그랑 콜레오스 견인
수출 2800대 중 폴스타4가 1815대…전체 물량의 65% 차지
[사진자료]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Arkana)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세 달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 등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가 늘어나며 내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수출에서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폴스타4가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2일 발표한 10월 판매 실적에서 내수 2703대, 수출 2800대 등 총 550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8.1% 증가한 2703대로 집계됐다. 지난 8월 2024대, 9월 2289대에 이어 3개월 연속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월별 증가율은 8월 18.8%, 9월 13.1%, 10월 18.1%다.

차종별로는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107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1066대,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562대를 기록했다.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는 전월보다 판매량이 늘어나며 내수 성장세를 이끌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체 및 주요 부품의 보증 기간을 확대하는 '7년 14만㎞'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수출은 총 2800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폴스타4가 1815대로 전체 수출의 약 64.8%를 차지했다. 이어 아르카나 531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9대, 필랑트 25대 순이었다.

특히 유럽 시장으로 수출되는 폴스타4가 르노코리아의 주요 수출 물량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존 르노 브랜드 차량과 함께 부산공장의 수출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남현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