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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선문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하고,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을 비롯한 전국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됐다.
대회는 조선대학교에서 개회식을 진행한 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SW중심대학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과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인공지능(AI)·SW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창의적인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박영진 학생은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구성한 '에잇아이' 팀의 팀장을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팀이 개발한 서비스는 'CodeBack'으로, AI가 생성한 코드의 작동 방식과 관련 파일을 따라가며 이해하고, 퀴즈와 코드 수정 미션을 통해 직접 코드를 수정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설계한 학습 서비스다.
CodeBack은 AI를 활용해 코드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코드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AI 활용이 보편화되는 환경에서 개발자가 갖춰야 할 코드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잇아이 팀은 완성도 높은 서비스 기획과 기술 구현 능력을 인정받아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대상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이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융합적 사고와 기술력을 발휘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AI·SW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됐으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소프트웨어 전공자 대상 개발자 양성'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