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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임 의원은 5일 열린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공시설의 준공 이후 발행하는 비용까지 고려하는 중장기 대책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진안군은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며 "공공시설은 준공 이후에도 인건비와 공공요금, 시설 보수 및 설비 교체 등에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장기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시설의 운영비에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비와 수선비까지 더해지면 시의 재정 부담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시설 건립비뿐 아니라, 향후 발생할 운영·수선비를 예측해 군 전체의 재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공건축물 현황과 운영·관리비 통합관리대장 마련 △시설별 보수·교체 시기와 예상 비용을 반영한 중장기 수선계획 수립 △운영·수선계획과 재정계획 및 예산편성을 연계한 총괄 관리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공공건축물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은 군민의 안전과 미래의 재정 부담에 대비하는 일"이며 "시설의 건립 단계부터 준공 이후 수선까지 내다보는 행정을 통해 군민의 세금으로 세운 시설이 오랜 시간 소중한 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