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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지원 의원과 정태호 의원(간사), 지역구 국회의원 윤준병 의원(도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을 만나 정읍시 주요사업의 추진 배경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정부 예산안 편성 이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주요 건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다.
중점 건의사업은 '피지컬 AI 로봇 밸류체인 벤처 지원사업',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 '농업용 배수로 구조물 현대화', '동물치유 심리안정 복합지원센터 구축' 등 4건이다.
이 시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른 협력기업 확보를 위해 '피지컬 AI 로봇 밸류체인 벤처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민주주의의 초석인 동학농민혁명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도 주요 건의사업으로 설명했다. 기록유산을 보존·관리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국회가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이학수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정읍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단 한 건의 사업이라도 더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