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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19일) 증시 오전 10시 개장…거래시간 1시간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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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성 기자

승인 : 2026. 11. 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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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정규시장 오후 4시30분 종료
파생상품시장 오전 9시45분 개장…1시간 연기
금시장 개장도 연기…석유·배출권시장은 유지
.
/한국거래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9일 국내 증권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게 개장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정규 거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변경된다.

5일 한국거래소는 수능 당일인 이달 19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코넥스시장, 파생상품시장 등의 거래시간을 임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등의 정규 거래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30분으로 1시간씩 늦춰진다.

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는 오전 9시30분부터 9시40분까지, 장 종료 후 시간외 종가매매는 오후 4시4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애프터마켓은 오후 5시에 시작해 기존과 동일한 오후 8시에 종료된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코스피200선물·옵션 등 주식 및 금리 관련 상품의 거래시간이 오전 9시45분부터 오후 4시45분까지로 변경된다. 미국달러선물과 금선물 등은 개장시간만 오전 9시45분으로 늦춰지며, 폐장시간은 오후 3시45분으로 유지된다.

파생상품 야간거래는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개장시간이 변경된다. 종료시간은 다음 날 오전 6시로 동일하다.

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되며, 석유시장과 배출권시장은 기존 거래시간을 유지한다. 증권·파생상품 결제시간과 장외파생상품 청산·거래확인 업무시간도 일부 조정된다.
한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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