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PTPP 어업인 릴레이 간담회…연말까지 의견 청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5010002168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6. 11. 05. 15: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수부, 6일 오송서 새우업계 간담회
수산업계, 수산보조금 유지 및 선제적 보완 대책 요구
CPTPP 가입저지 농어민대회 기자회견<YONHAP NO-5347>
지난달 15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회원들이 전국 농어민대회 기자회견에 앞서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
해양수산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한 어업인 의견을 듣기 위해 올 연말까지 품목별로 순차적 어업인 간담회를 연다.

해수부는 오는 6일부터 연말까지 CPTPP 가입이 수산업계에 미칠 영향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 어업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품목별·업종별 간담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첫 간담회는 오는 6일 오송에서 새우업계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새우 양식 및 어선어업 관계자들을 만나 CPTPP와 관련한 새우업계의 현안과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방어, 돔류, 가리비, 멍게 등의 양식업과 연근해·원양어업 등 품목·업종별 간담회를 차례로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농어민과의 대화'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수산업계는 CPTPP와 관련해 수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피해 우려와 수산보조금 유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선제적인 피해 보완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한 바 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CPTPP가 수산업계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업계가 무엇을 우려하고 있는지, 품목과 업종별로 어떤 어려움이 예상되는지를 충분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듣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어업인들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