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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축협, 고병원성 AI 선제 대응…양계조합원 면역증강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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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11. 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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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농가 가축 면역력 증진 돕고, 가축 질병 예방 위해 추진
아산축협 양계조합원 면역증강제 공급
천해수 아산축협 조합장(왼쪽 네 번째)이 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 및 전·현직 아산시 축산단체협의회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축협
충남 아산축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양계농가의 방역 대응력 강화를 위해 관내 양계 조합원을 대상으로 면역증강제 공급에 나섰다.

5일 아산축협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최근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가금 농가의 방역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축 질병에 대한 사전 대비와 농가 지원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아산축협은 질병 발생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면역증강제를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 양계농가의 가축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을 돕고,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농가의 자율적인 관리와 방역 실천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해수 아산축협 조합장은 "고병원성 AI와 같은 가축 질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면역증강제 지원이 양계농가의 가축 건강관리와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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