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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브레빌코리아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이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빈브라더스 합정점에서 ‘제2회 홈바리스타 페스티벌 2026’ 본선 및 결선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홈바리스타들이 직접 개발한 커피 레시피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비자 참여형 축제다. ‘THE COFFEE SOCIAL’을 주제로 참가자와 관람객이 커피를 매개로 취향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000건의 레시피가 접수됐다. ‘토마토 샤케에일’, ‘참기름 라떼’, ‘만다리카노’, ‘햅쌀 라떼’ 등 개성 있는 창작 레시피가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18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에서는 참가자 18명이 ‘나만의 메뉴’를 주제로 개발한 시그니처 커피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 상위 6명은 ‘나만의 라떼’를 주제로 최종 결선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린다.
심사에는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자인 이지유 바리스타와 코리아 브루어스컵 챔피언 김승백 바리스타 등 커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지유·김승백 바리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을 비롯해 브레빌 커피머신을 활용한 시음 및 체험 행사, 나무사이로·빈브라더스와 함께하는 로스터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현장 인증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브레빌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밤비노 플러스’를 증정하는 추첨 행사도 열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브레빌 바우처와 호주 왕복 항공권 등 총 5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결선에 오른 6명의 창작 레시피는 추후 브레빌 레시피북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이종하 브레빌코리아 지사장은 “홈바리스타 페스티벌은 커피에 대한 열정과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라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커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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