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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전주比 2%p 오른 41%…2주 만에 40%대 회복[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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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11. 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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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작품 관람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전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반등해 40% 선을 회복했다는 여론조사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주보다 2%포인트(p) 상승한 41%를 기록했다. 30%대로 떨어진 지 2주 만에 40%를 회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 '의견 유보'는 9%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전북에서 68%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인천·경기(41%)와 부산·울산·경남(42%), 대전·세종·충청(36%),서울(34%), 대구·경북(26%)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에서 지지율이 55%로 가장 높았다. 50대 48%, 60대 40%, 30대 32%, '18∼29세' 28%로 뒤를 이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8%)가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15%), '소통'(10%), '서민 정책·복지'(8%), '전반적으로 잘한다'(5%) 등으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 19%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13%), '국방·안보·대북',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8%)가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조사보다 1%p 오른 36%, 국민의힘이 2%p 하락한 28%를 각각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고, 무당층은 2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0.8%,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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