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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지중해마을과 상인회가 개최한 '선문대학교와 함께하는 레트로지중해' 축제가 전통놀이 이벤트, 싱어송라이터 및 마술 공연, 탭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을 찾은 나들이객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달콤한 놀이터-쿠키아이싱체험 △너에게 꽂이다-마시벨로 구이 △지중해 딱지왕·제기왕 이벤트 등 플리마켓존과 옛날 게임존, 취식존(먹거리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졌다.
축제장과 연접해 조성된 국화꽃 단지는 분재와 조형작이 어우러져 화려한 포토존 역할을 하며 꽃의 향연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상인회가 주최하고 인근 선문대 자원봉사 학생들이 참여해 이색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 문화 축제로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속가능한 마을 축제의 모본이 되고 있다.
특히, 민선9기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축제의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중해마을에서 열린 '2026년 아산시 국화전시회'는 약 500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되어 화려한 볼거리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상인들이 체감하는 활력을 불어 넣었다.
아울러 지난달 31일에는 '골목에서 만나는 예술과 마켓'을 주제로 문화축제 '블루밍데이 아트앤마켓'도 열려 지중해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거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약 3000명의 방문객이 찾는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
장은애 지중해마을 상가번영회장은 "지중해마을에서는 주민과 상가번영회가 주축이 되어 상권활성화를 위한 레트로지중해 같은 다양한 이색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예정된 12월 크리스마스 축제 등 일회성, 단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축제를 발굴, 발전시켜서 지중해마을을 알리고 실제 방문객들이 찾아와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순환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