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농업 다원적 가치 강조…도의회와 협치
|
추 지사는 7일 저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농민은 100년 전에도, 지금도 우리 삶의 터전을 지켜온 분들이자 나라를 지킨 주인공이었다"며 도내 농업인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기후위기로 세계 곡물 공급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땅에서 식량을 생산하는 힘이 곧 식량안보"라며 "전국 농경지의 물 저장 기능이 팔당댐 약 16개 규모에 달해 홍수 예방과 탄소 저장은 물론, 영농형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도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산비 상승과 기후위기, 유통구조 왜곡 등은 농업인 혼자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우리의 삶터를 지키는 농업의 가치를 도시민과 함께 나누고, 농업을 지켜온 분들의 삶을 보호하며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인들의 소망이 제대로 풀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 지사는 '경기도 농업인의 날'행사에 함께한 정정호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김미숙·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안광률 대표의원, 서광범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회 주요 인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