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건강 데이터 의료진과 연계
2028년 디지털융합의약품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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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디지털 비만 관리 앱 '에피데이(eppiday)'가 지난 6일 출시됐다. 에피데이는 주사제 투약 일정과 식사·운동, 체중·체성분, 컨디션 등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음식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영양 정보를 분석하고, 인바디 데이터 연동을 통해 체성분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환자가 기록한 건강 데이터는 의료진용 웹 시스템과 연동된다. 의료진은 환자의 투약 이력과 체중 변화, 식단 등을 확인하고 AI가 요약한 건강 리포트를 진료에 활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향후 의료진의 처방 결정을 지원하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2028년 세계 최초 디지털융합의약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