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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K-1에서 UFC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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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2. 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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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추성훈(34ㆍ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 진출한다.

이로써 추성훈은 일본 격투기 K-1, 드림(DREAM)을 떠나 미국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UFC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들급 강자 아키야마(추성훈)와 독점 계약했다"면서 "올 여름 팔각링(옥타곤)에서 첫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UFC 국내 권리권자인 IB스포츠는 "추성훈이 내달 초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UFC 진출 배경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너 화이트 UFC 회장은 "아키야마를 UFC로 데려와 흥분된다"면서 "미들급 체급에서 즉각적으로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추성훈의 UFC 데뷔전 날짜와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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