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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오만과 평가전 앞두고 J리거 3인방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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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기자

승인 : 2011. 05. 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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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황보현 기자] 2012 런던올림픽을 준비중인 홍명보 감독이 오는 6월 1일 오만과의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J리거 김보경(세레소 오사카)과 정동호(돗토리), 정우영(교토상가)을 소집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김보경과 정동호, 정우영의 소속 구단에 소집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며 "홍명보 감독이 이번 주 내로 나머지 선수들의 최종 명단을 확정해 K리그 구단에도 협조 공문을 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광래 감독의 A대표팀에도 소속된 김보경은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오만과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함께 소집하는 수비수 정동호와 미드필더 정우영은 3월27일 열린 중국과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황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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