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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김보경과 정동호, 정우영의 소속 구단에 소집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며 "홍명보 감독이 이번 주 내로 나머지 선수들의 최종 명단을 확정해 K리그 구단에도 협조 공문을 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광래 감독의 A대표팀에도 소속된 김보경은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오만과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함께 소집하는 수비수 정동호와 미드필더 정우영은 3월27일 열린 중국과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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