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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 최동규 회장. /사진제공=KPC |
[아시아투데이=김수경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 최동규 회장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생산성본부(JPC)주최로 일본 가루이자와 프린스호텔에서 열리는 ‘제56회 가루이자와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한다고 12일 밝혔다.
‘가루이자와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일본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루이자와에서 개최되는 최고경영자 하계 세미나로 지난 1956년부터 매년 1회씩 개최되어 올해로 56회째를 맞았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대지진의 재난을 계기로 ‘동북간동 대지진 후의 경제 복구부흥에서 창성으로’라는 취지 하에 계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글로벌마켓을 개척하기 위한 경영 Innovation’을 주제로 국가 재난 발생 시 위기상황 극복과 새로운 경제시스템 재구축이라는 목표를 위해 국가와 기업에 요구되는 조건 및 전략 실천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강연자로 참석해 ‘인간존중의 생산성 : 핵심가치와 실천방향’이라는 주제로 생산성 근본 이념 및 생산성향상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며 일본의 미츠비시 케미컬 홀딩스 사장, 도쿄 일렉트론 대표이사, 넷오프 사장, 대만의 아수스텍 최고품질관리자, 미러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대표 등 한국, 일본, 대만 3국의 경영 구루 및 유수기업의 현직 CEO 들이 강연 및 패널토의자로 참석한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은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변혁이 요구되고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을 실천할 강력한 리더십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재난 상황 하에서 위기 극복과 새로운 경제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고 현 상황을 일본이 어떻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지는 다소 정체상태인 국내 경제시스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기에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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