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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useny.com |
[아시아투데이=조은주 기자] 슈퍼마켓과 식료품점 접근이 용이하다는 게 더 건강한 식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의학 잡지 '아카이브스 오브 인터널 메디신'은 앨라바마, 버밍햄, 시카고, 미네아폴리스, 오클랜드에 사는 성인 약 5000명을 대상으로 1985년부터 수차례 걸쳐 야채와 과일 섭취량을 포함한 식습관과 패스트푸드점을 찾는 횟수 등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슈퍼마켓이나 식료품점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것이 많은 야채와 과일을 섭취할 수 있어 더 건강한 식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저소득층 남성의 경우 집 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 많으면 이를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이 잡지는 설명했다.
중고소득층은 패스트푸드점이 많은 환경에 살고 있어도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연구자는 메뉴 선택이 적은 지역에 살수록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조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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