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박용준 기자] 서울시가 운영하는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버스’(사진)가 시민들로 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운행을 시작한 어린이 식품안전 이동체험관인 ‘안심서울 튼튼이야기 버스’탑승자가 올해까지 10만명을 넘어섰다.
‘안심서울 튼튼이야기 버스’는 2009년 린이들에게 식품안전과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자는 한 시민의 제안으로 9.5톤 특수차량을 개조해 만든 이동식 체험 교육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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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실험코너가 있어, 어린이들이 버스에 탑승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주요 체험 내용은 ▲ 인공향료, 색소, 발색제 등 실험을 통해 자연식품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식품안전실험 ▲ 개인위생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 슈퍼, 분식점, 패스트푸드점 모형공간에서 간식을 선택토록 해 개인별 식습관 맞춤상담을 진행하는 안전간식 고르기 ▲ 체지방 측정과 함께 영양사와 1:1 상담으로 식습관을 되짚어 보는 식습관개선 상담 ▲ 그밖에도 불량식품 실물을 전시하고 구별법을 알려주는 식품안전 퀴즈 ▲ 버스 체험 후 느낀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식생활 일기왕’ 등이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역량을 집중해 운영하는 종합 체험관”이라며 “내년에도 놀이공원, 수영장 등에 찾아가 더 많은 꿈나무들에게 식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이나 방문을 원하는 시설은 서울시 식품안전과(02-6361-3867) 또는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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