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3일 “아이유가 24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되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토요일에 만난 사람’ 코너에 손님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2집을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아이유는 이로써 정통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최초의 아이돌 가수가 됐다.
‘시선집중’ 제작진은 “지난 1년 동안 무겁고 딱딱한 이슈들을 주로 다뤄왔지만 이 날 만큼은 밝고 편안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 해 동안 여러 가지로 힘든 일들이 많아 지치셨을 청취자 분들에게 성탄 전야 선물을 마련한다는 기분으로 아이유를 초대했다”고 전했다.
진행자인 손석희 교수도 “나는 삼촌뻘도 아니고 거의 큰아버지급 팬”이라며 반겼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토요일에 만난 사람’은 그 동안 원로 배우 신영균, 윤정희 등과 배우 김혜수,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가수 박정현 등 대중문화계 인사들 뿐 아니라 고 리영희 교수, 국악인 황병기 교수, 이자람 등이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