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신종명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설 연휴(21~24일) 대비 산업재해예방 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20일까지 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과 대규모 건설현장 등 1270여개 사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에는 중대재해나 위험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국 23개 지역에 24시간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이에 대한 기술지원은 물론 관련 사업장에도 이를 통보해 유사재해를 예방하게 된다.
우선 20일까지 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과 대규모 건설현장 등 1270여개 사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에는 중대재해나 위험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국 23개 지역에 24시간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이에 대한 기술지원은 물론 관련 사업장에도 이를 통보해 유사재해를 예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