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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트위터 역량지수’ 공개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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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진 기자

승인 : 2012. 01. 25. 11:10

공천 심사 반영 부분은, 심사 전 3주간 사용실적
[아시아투데이=진경진 기자]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현역 의원을 포함한 공천 후보자들의 ‘트위터 역량지수’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 산하 눈높이위원장인 조현정 비대위원은 25일 “트위터 역량지수를 공개하자는 의견이 있어 조만간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역량지수 측정 어플리케이션인 한나라소셜레이팅시스템(가칭)을 제작 중인 이준석 비대위원도 실시간 공개 여부를 오늘이라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역량지수는 팔로어수와 팔로잉수, 트윗수, 리트윗수, 리스트된 수, 멘션량 등 6개 항목에 항목별 계수를 적용한 뒤 합산하는 방식으로 측정된다.

다만 실제 공천심사에 반영되는 부분은 심사 전 3주간의 사용실적이며, 항목별 계수와 지수산출 공식은 불필요한 논란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눈높이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한나라당 소속 현역의원들의 팔로어수와 팔로잉수 변동 상황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의원실별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담당보좌관을 지정하고, 당내 디지털팀을 SNS 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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