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적공사, 해킹방지 위해 측량 고객정보 파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588178

글자크기

닫기

김혜민 기자

승인 : 2012. 01. 26.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시아투데이=김혜민 기자] 대한지적공사는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 방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240만여 건의 개인정보를 오는 31일까지 파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파기하는 개인정보파일은 지적측량 의뢰고객과 홈페이지 가입자 정보로 보유한 지 1년이 지난 것이다. 지적공사가 정보보호를 위해 이들의 정보를 파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자 파일의 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방법을 사용해 없애고 종이로 출력된 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적공사는 ‘개인정보 보호법’(제15조),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25조)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고객의 이름·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주소·이메일주소 등의 정보를 수집, 암호화해 관리해왔다.

지적공사 관계자는 "지적측량 의뢰고객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은 법률적으로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도 가능하지만 고객의 권익 보호를 위해 파기하기로 했다"며 "추후 수집되는 개인정보도 세금계산서 및 현금영수증 발급관련 업무가 종료되는 시점에 즉각 파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