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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이 되기 위한 식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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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2. 02. 10. 15:48

*[김영진의 웰빙의 원조] 운동과 함께 균형있는 영양섭취...쇠고기, 장어, 우유 좋아
[아시아투데이=김영진 기자]젊은 남자들이나 여자들은 소위 말하는 '몸짱'이 되고 싶어하죠. 하지만 몸짱이 되기 위해 먹는 것보다는 운동에 집착을 하는 것을 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이 좋을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쇠고기
 
먼저 근육질형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생선과 육류가 중요합니다.

쇠고기는 동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A, B1, B2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죠. 또한 근육형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70%이며 지방이 1%로 고기로서는 지방이 매우 적은 편입니다. 특히 소의 내장에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죠.
 
쇠고기를 냉동 상태에서 장기간 보관하면 몸에 나쁜 포화지방산이 증가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얼리지 않은 쇠고기를 육회로 섭취하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야채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뱀장어

뱀장어에는 지방이 21%, 단백질이 16% 들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합니다. 장어 100g에 포함된 비타민 A는 달걀 10개나 우유 5ℓ에 들어 있는 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비타민 A는 근육 발달과 허약 체질원기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어는 아무런 양념 없이 그대로 구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복숭아를 함께 먹을 경우 설사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달리 생강은 장어의 소화, 흡수를 돕고 특유의 향으로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우유
 
우유의 칼슘은 체내 지방세포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중에 칼슘이 많아지면 지방세포가 지방 축적을 중지하고 세포 크기를 줄여 몸무게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혈중에 칼슘이 적으면 지방세포가 크고 뚱뚱해지면서 몸무게가 늘어나게 됩니다.
 
우유는 하루 4잔 정도 먹었을 때 허릿살이 줄어드는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와 탄산음료를 함께 마시면 뼈가 소실될 수 있고, 우유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달걀

달걀흰자는 16kcal로 단백질 3.5g, 탄수화물 0.3g을 함유하고 지방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달걀 흰자는 근육을 만들기 위한 음식으로는 완벽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른자에도 양질의 영양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삶아서 먹는 것이 근육에 좋고, 운동 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달걀을 씻으면 껍질의 자연 보호막이 제거되므로 씻지 말고 보관하고, 삶으면 그 보호막이 제거되므로 삶은 후 1주일 이상 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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