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그플2012’ 최종라인업…신치림·김사랑·더유나이티드93 등 합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615927

글자크기

닫기

정지희 기자

승인 : 2012. 03. 26. 12: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올봄 최대 규모 록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2’(이하 ‘그플’)의 최종라인업이 공개됐다.

26일 주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26, 27일 양일에 걸쳐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질 ‘그플 2012’의 최종라인업을 발표했다.

뮤지션 윤종신과 하림, 조정치로 구성된 그룹 신치림의 출연 소식에 많은 음악 팬들이 환호를 보냈다.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김사랑도 참가해 한층 풍성한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M.net ‘슈퍼스타K3’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쥔 울랄라세션도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밴드 사운드가 주가 되는 록페스티벌에서 울랄라세션의 무대는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대 인디신의 스타급 밴드 데이브레이크, 몽니, 글렌체크 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데이브레이크,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몽니,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종결자로 떠오르고 있는 글렌체크의 조합은 주최 측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KBS 2TV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 2’에 지원한 팀들도 눈에 띈다. 활동 시작과 동시에 각종 오디션 및 대형 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드러낸 밴드 더 유나이티드93, ‘TOP밴드 2’ 지원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고고보이스가 그 주인공이다.

일부 대형 록페스티벌이 가격을 매년 인상해 음악 팬들로부터 불만을 듣고 있는 것에 비해, ‘그플’은 화려한 라인업과 규모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티켓 가격을 유지하며 호평받고 있다. 덕분에 지난 2월 13일 오픈된 블라인드 선 예매 티켓과 2월 20일에 오픈된 조기예매 티켓 양일권이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그플’이 추구하는 록페스티벌은 싱그러운 강바람, 푸르른 잔디밭, 기분 좋은 음악, 사람들 간의 추억이 조화를 이루는 페스티벌이다. 일정과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그린플러그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