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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지옥의 소리, 박정희 앙드레김의 지옥의 소리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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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2. 05. 18. 21:00

최진실 지옥의 소리
'최진실이 지옥의 소리'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고 앙드레김, 박정희 전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지옥 생중계'까지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유투브에는 '최진실 지옥의 소리'라는 음석 파일이 등장했다. 이 파일은 경기도 양주에 있는 D 교회가 생전 기독교 신자가 아니었던 유명인사들이 지옥에서 고통받는 장면을 '생중계'한다며 제작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D 교회의 게시판에는 앙드레김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지옥 생중계'도 걸려있다.

이 '지옥 생중계' 게시물은 "전갈이 앙드레김 혓바닥을 물어놨다", "육영수 여사를 막 끌고 가는데 바닥이 칼날이에요", "박정희는 예수 안 믿고 지옥에 떨어진 실패한 지도자야" 등 자극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기독교 신자인 현직 대통령을 모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옥 생중계'를 하다 뜬금없이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적으로 기독교 부흥 정책을 펴지 않는다고 책임을 묻는 대목도 나온다.

한편 이 교회의 교인들은 "기도를 하는 중에 영이 지옥으로 내려가 그 장소에서 유명인들을 봤고, 그 사람이 말한 것을 그냥 전한 것"이란 황당한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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