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제3회 대회 개회식 모습/ 사진=북구청
[부산/ 부산․울산․경남의 스케이트 선수․동호인들이 부산 유일의 국제규격 아이스링크인 북구 문화빙상센터 실내빙상장에서 그동안의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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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은 동계 스포츠 우수선수 발굴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는 참가지역을 부산․경남에서 울산지역까지 확대해 다음달 3일 ‘제4회 북구청장배 빙상경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대회준비에 한창이라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부산시 빙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오전 9시부터 쇼트트랙 6개 정식종목(300m, 500m, 800m, 1000m, 1500m, 남․여 계주 2000m)과 2개 번외 종목(유치부 100m, 200m) 및 피겨 2개 정식종목(싱글 및 싱크로나이즈드)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싱크로나이즈드는 올해 처음 신설된 종목이다.
경기는 유치부(번외),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치러지며 초등부와 중․고등부는 A조(대한빙상경기연맹 등록자)와 B조(미등록자)로 나눠진다. 일반부는 연령별로 5개 그룹으로 구분해 각각 경기를 진행한다.
개회식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식후행사로 ‘아이스하모니’팀의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시범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아이스하모니는 초․중등학생들로 구성된 부산 최초의 싱크로나이즈드 팀으로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라고 일컫는 부산에서 이러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부산 유일의 국제규격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는 부산 실내빙상장이 부산지역은 물론 전국의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빙질 관리는 물론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부산 시민들의 동계스포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일인 3일에는 일반인 이용객은 아이스링크를 이용할 수 없다.
문의 : (북구 문화빙상센터 309-46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