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콜라겐은 평소의 식사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생선, 닭날개, 고기힘줄 등) 이때는 필요 없는 지방이나 당분, 염분 등도 함께 섭취되기 때문에 콜라겐만 섭취하면 지방분을 함께 섭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나 칼로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순수 콜라겐이 관심을 끌기도 하죠.
콜라겐은 인체 각 부위에 다량 함유돼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고리 같은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 줍니다.
콜라겐이 가장 많은 시기인 아기들의 피부가 매끌매끌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18세 이후부터 콜라겐의 생산이 감소하면서 피부에 탄력과 윤기가 없어지고 주름, 검버섯, 기미 등이 생기게 됩니다.
40세가 되면 콜라겐은 18세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고 혈관과 머리카락에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주목할 점은 우리 체내 혈관의 주성분인 콜라겐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혈관에는 작은 상처가 끊임없이 생기지만 그 상처는 콜라겐으로 인해 끊임없이 회복됩니다.
그러나 콜라겐 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혈관에 생긴 미세한 상처에 콜레스테롤이나 칼슘이 달라붙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혈관이 점점 굳어지고 결국에는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콜라겐이 많이 든 음식
▲가자미의 지느러미
지느러미에는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세포를 단단하게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냥 튀기거나 밀가루를 발라 튀기는 등 기름을 이용해서 요리하면 좋으며, 고아서 먹으면 콜라겐이 손실되지 않아 더욱 효과적입니다.
▲닭 날개
콜라겐의 성분이 있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고운 피부를 원하는 젊은 여성에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곶감
곶감의 비타민 C는 숙취를 없애고 인체의 조직 세포를 연결해주는 물질을 생성해 냅니다.
▲소꼬리
근육과 관절, 피부 등에 탄력을 주는 특수 고단백식품인 콜라겐을 잔뜩 함유하고 있는 소꼬리는 여성들의 산후보양식과 당뇨, 빈혈이 있는 환자들의 특별식으로 애용되어 왔습니다.
▲도가니탕
우리가 즐겨 먹는 도가니탕이 바로콜라겐의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도가니는 동물의 관절부위인데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도 관절에 이러한 조직이 있어 자유자재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